주변에 여러 미술학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진정성 있게 미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직접 만들어보면 어떨까?  2008년 귀큰여우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가르치는 것이 삶의 큰 즐거움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뜻을 모았고,
귀큰여우 팀원들은 최선의 수업방식에 대하여 고민끝에  선생님이 수업하기 편한 과거의 방식을 버리고

 누구든 표현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그릴 수 있는 그런 자유로운 수업방식을 찾아내었습니다.  

꼭 상을 받는 그림이 잘 그린 그림일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학부모님들께 

진정한 미술을 소개하고 싶었고 기술과 예술의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단순 그리기가 아닌

 작품(作品)을 완성하는 훈련을 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때의 그 마음가짐으로 귀큰여우는 더욱 먼 곳을 보려고 합니다.
귀큰여우 하면 믿고 다닐 수 있는 그런 신뢰의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내 아이를 가르친다는 마음으로 수업을 합니다. 

2. 오픈형 재료실에서 언제든 필요한 것들을 가져와서 작품에 사용합니다. 

3. 최소 인원을 대상으로 수업의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4. 고객의 행복을 먼저 생각합니다. 

5. 수업공간은 창의적인 발상에 도움이 되도록 개방감을 주었습니다.

6. 혁신적인 교육을 주도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섭니다.